(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재난 대응 주무 부처 장관인 행안부 장관이 폭우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여야는 전날 진행한 인사청문회 직후 청문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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