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7월 13~19일) 21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9조2천455억원으로 집계됐다.
21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4조1천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1조3천400억원, 신영증권이 9천100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7월 6~12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7조2천277억원이었다.
이번 주(7월 20~26일) 18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927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9천억원, 미래에셋증권 4천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7월 13~19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2조9천28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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