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지난주(8월 24~30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6조4천333억원으로 집계됐다.

1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1조7천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신영증권이 6천650억원, DB증권이 5천540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8월 17~23일) 22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9조9천350억원이었다.

이번 주(8월 31일~9월 6일) 15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2조1천226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 6천억원, NH투자증권 3천3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8월 24~30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2조6천915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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