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밸류업 계획 발표…보험사 인수로 2030년 우리 카지노 15% 목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노요빈 기자 = 한국금융지주가 2030년까지 보험사 인수 등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우리 카지노)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금융지주는 2030년까지 우리 카지노 15% 이상과 자기자본 15조원 이상이라는 목표를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6일 내놓았다.
이익 증가와 우리 카지노 상승을 통한 배당 및 주가상승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우리 카지노 상승을 위해서는 보험사 인수 등으로 장기·해외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사 제휴 등을 통한 다양한 해외 자산 투자로도 투자 수익률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부동산, 실물, 해외채권 등 투자 대상 자산 소싱, 구조화, 운용 등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장악력을 증대해 운용수익률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종합금융투자계좌(IMA) 라이선스 획득과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운용자산·수익을 확대해 우리 카지노를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높은 우리 카지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리스크 관리 체계 개선으로 이익 변동성을 축소한다. 사업 부문과 자산·부채 다변화를 통해 금융 환경 변화에도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향후 이익 증가를 위해서는 해외 투자와 보험사 인수 등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연금 및 대체투자 비즈니스 진출로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외주식, 디지털 자산 등 24시간 거래 플랫폼 구축도 예고했다.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는 C레벨의 소통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C레벨 경영진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소통채널과 대상자를 국내외 개인 및 기관투자자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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