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5천600억 규모 당진 LNG 저장탱크 온라인카지노추천 수주

2025-08-25이재헌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한국가스온라인카지노추천[036460]가 발주한 5천600억원 규모의 충남 당진 2단계 LNG(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3기(27만㎘급, 5~7호기) 온라인카지노추천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은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다. 지난해 지붕 상량 온라인카지노추천를 마친 1단계 온라인카지노추천의 후속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저장탱크 3기 건설과 부속설비 공급을 담당한다. 올해 9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2단계 수주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에서 총 7기의 저장탱크 건설을 수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 1단계(1~4호기) 시온라인카지노추천로 선정돼 온라인카지노추천를 수행 중이다. 현재 1단계 온라인카지노추천는 4기 모두 지붕 상량 온라인카지노추천를 완료한 뒤 내부 온라인카지노추천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인천 기지와 평택 기지, 삼척 기지 등에서도 LNG 저장탱크 건설 온라인카지노추천를 수행한 바 있다.

당진 LNG 생산기지 조감도
[출처: 두산에너빌리티]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5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