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우리가 이란에서 타격한 시설은 완전히 파괴됐고, 모두가 그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이렇게 적으며 "오직 가짜뉴스만이 최대한 폄하하기 위해 다르게 말할 것이다. 심지어 그들조차 '꽤 잘 파괴됐다'고 말하더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뉴스로 몇몇 언론사를 지목한 뒤 "그것이 그들의 시청률이 역대 최저이고 신뢰도가 제로인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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