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김지연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개장 전 마(MAR, 시장평균환율) 호가는 '플러스(+)0.05원' 수준을 나타냈다.
2일 A중개사에 따르면 서울외환시장의 개장 직전 달러-원 스팟 마 가격은 +0.05원을 기록했다. B중개사는 '파'에서 마감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 픽싱 포지션은 '스퀘어'였다.
개장 후 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NDF 픽싱 포지션이 중립이라는 의미다.
syjung@yna.co.kr
jykim2@yna.co.kr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9시 0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