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유럽중앙은행(ECB)의 루이스 데 귄도스 부총재는 22일(현지시간) "현재의 ECB 금리 수준은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의 향후 경로는 긍정적으로 보인다"면서 "소비자물가 상승 전망에 대한 리스크는 균형적"이라고 평가했다.
귄도스 부총재는 "ECB의 결정은 회의별로, 가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진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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