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4월 27일~5월 3일) 20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9조9천969억원으로 집계됐다.

7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4조1천3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4월 21일~25일) 20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8조8천845억원이었다.

이번 주(5월 4일~10일) 17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2천253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9천900억원, 미래에셋증권 2천9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4월 27일~5월 3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11조7천961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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