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지도부와 만나 안보 방위 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이틀째인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안토니우 코스타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들 지도부는 EU와 한국이 안보, 방위 파트너십 아래 더 긴밀히 협력해야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EU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과 지난해 한·EU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3월에는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디지털통상협정(DTA)을 체결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추세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이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의장국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2025.6.18 hihong@yna.co.kr
jsjeong@yna.co.kr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6시 2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