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한국은행이 12조원 규모 14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환매일자는 다음달 2일이다.

한은 관계자는 "지준 적수를 미리 관리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현재 RP 가중평균수익률은 2.560% 수준으로, 그리 빡빡한 상황은 아니다.

jhson1@yna.co.kr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4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