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김지연 기자 = 한국자금중개는 지난 24일 삼광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을 주제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광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고 예쁜 벽화를 보며 즐겁게 등하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국자금중개 우해영 대표는 "소중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한국자금중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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