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백악관은 미국 재무부와 상무부가 국부펀드의 설립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백악관은 "행정부는 미국의 국가 안보와 경제 안보를 보호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부응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계속해서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8시 5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