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2일 오후 상승세를 지속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41분 현재 전일 대비 3틱 오른 107.26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천305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천33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6틱 상승한 118.32였다. 외국인이 3천429계약 사들였고 증권이 3천249계약 팔았다.
시중은행의 채권 딜러는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매수세 대비 10년 국채선물 매수세가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며 "일본 금리 연동과 국고채 전문 딜러(PD) 간담회에서의 장기물에 대한 수급 부담 완화 발언 등이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PD 간담회의 경우 생각보다 뉴트럴(중립)한 재료라고 여겨져 일본 금리 연동의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상방 압력을 더했다.
국고채 20년물은 2.805%에 5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4천800억원 규모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그대로인 3.8630%, 10년 금리는 0.40bp 내린 4.3740%를 기록했다.
phl@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4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