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열 부사장(가운데)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회사 주식 9천507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롯데지주가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부사장의 롯데지주 주식 수는 2만5천923주가 됐다. 회사 지분율은 0.0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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