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60일 휴전 조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늘 우리 대표단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길고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은 60일 휴전을 확정하는 데 필요한 조건에 동의했으며, 이 기간 동안 우리는 모든 당사자와 협력해 전쟁 종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중동의 이익을 위해 하마스가 이 합의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온라인카지노 온카판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54분에 서비스된 온라인카지노 온카판입니다.
관련온라인카지노 온카판
권용욱 기자
ywkw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