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이 1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선에서 일본과 기본 무역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협상도 같은 수준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 올렸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7.85포인트(1.14%) 뛴 45,010.2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9.29포인트(0.78%) 뛴 6,358.97, 나스닥종합지수는 127.33포인트(0.61%) 상승한 21,020.02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21,000선 위에서 마감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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