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오리지널 신작 '친애하는 X' 19개국 동시 공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와 손잡고 일본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온라인카지노 운영 일본 디즈니+ 로고
[출처: 온라인카지노 운영]

온라인카지노 운영은 오는 5일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Disney+)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 디즈니+ 내에 'TVING Collection on Disney+(온라인카지노 운영 컬렉션)'을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디즈니+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자사 OTT 내 로컬 OTT 브랜드관을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카지노 운영 컬렉션은 일본 이용자들이 온라인카지노 운영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공식 허브다. 온라인카지노 운영 오리지널부터 CJ ENM의 대표 흥행작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온라인카지노 운영은 글로벌 진출에 맞춰 오는 6일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한국, 일본, 아시아태평양 등 총 19개국에 최초로 동시 공개한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K웹툰 원작에 이응복 감독의 연출, 배우 김유정, 김영대의 캐스팅 조합이 더해지며 이미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최주희 온라인카지노 운영 대표는 "일본에서 강력한 존재감과 오랜 역사를 가진 디즈니와의 파트너십은 온라인카지노 운영 콘텐츠를 현지 시청자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선보일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매력적인 K-콘텐츠를 전 세계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이며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K-OTT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카지노 운영은 이날 일본 도쿄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재팬 본사에서 '온라인카지노 운영x디즈니+ 파트너십 프레스데이'를 개최하며 일본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주희 온라인카지노 운영 대표와 타모츠 히이로 월트디즈니컴퍼니 재팬 대표, 일본 디즈니플러스에서 온라인카지노 운영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일 이응복 감독, 진혁 감독 등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행사 중 키노트 연설에서 "일본에서 이미 콘텐츠 파워를 입증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디즈니플러스와 온라인카지노 운영의 만남을 통해 한국의 차별화된 K-콘텐츠를 일본에 널리 알려 일본 시청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온라인카지노 운영은 올해를 해외 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을 시작으로 미국, 남미 등 전 세계 시장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카지노 운영 디즈니 일본 프레스데이 현장에서 최주희 온라인카지노 운영 대표 모습
[출처: 온라인카지노 운영]

si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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