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차[005380]가 중국산 희토류 수출 규제로 차량 개발에 문제가 생긴 사례가 없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영구자석 수급 문제로 차량 선행 개발 업무에 차질 중인 사례가 없다"면서 "관련 사태 해결을 위해 직원을 현지 파견, 조율 중인 사실이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중요 원자재·부품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상황을 지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현대차가 중국의 희토류·영구자석 수출 규제로 차량 개발 테스트용 샘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ebyu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온라인카지노 사이트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58분에 서비스된 온라인카지노 사이트입니다.
관련온라인카지노 사이트
윤은별 기자
eby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