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한국은행이 오는 5월 5조6천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발표했다.

이달 발행 계획 대비 5천억원 축소된 규모다. 91일물이 5천억원 줄었다.

경쟁입찰 발행 예정액은 5조원, 모집 발행예정액은 5천억~6천억원이다.

중도환매는 2조5천억원 규모다.

통안증권 발행계획은 공개시장운영 여건 및 채권시장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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