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 3조7천485억7천400만 원, 카지노 꽁 머니이익 1천424억7천500만 원이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 시장 전망치(화면번호 8031) 2천582억 원을 45%가량 밑돌았다. 전년 동기보다는 60.21% 줄어들었다.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 3조8천328억 원을 소폭 하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 8.52% 감소했다.

1분기 당기순손실은 211억5천7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출처: 두산에너빌리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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