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6월 22~28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8조6천682억원으로 집계됐다.
30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조5천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1조4천억원, 신영증권이 7천320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6월 15~21일) 22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6조7천82억원이었다.
이번 주(6월 29일~7월 5일) 22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2조3천537억원이다.
키움증권 4천300억원, 미래에셋증권 2천4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6월 22~28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2조6천597억원이었다.

kslee2@yna.co.kr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3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