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4월 14~18일) 22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13조8천283억원으로 집계됐다.
21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이 6조8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KB증권이 1조5천500억원을, 미래에셋증권이 1조5천400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4월 7~11일) 19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9조7천950억원이었다.
이번 주(4월 21~25일) 19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7천712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1조2천억원, 미래에셋증권 5천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4월 14~18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3조9천455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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