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은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5천500억 달러(약 774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가 외환시장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무역협상을 맡아온 일본 각료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1일 일본 도쿄 외신기자클럽에서 "5천500억 달러 규모는 환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범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ywkw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2시 2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