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한화갤러리아[452260]가 미국 수제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글로벌 본사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7일 공시했다.
그러면서 매각 등 방향성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파이브가이즈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에 대한 해명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를 통해 파이브가이즈의 한국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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