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장관급 관세 협상이 생산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미일 3차 협상을 위해 이날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jang73@yna.co.kr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0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