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6·3 대선 본투표일인 3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괴물 총통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민주주의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바로 민주주의"라며 "온라인카지노 총판 벳위즈의 마음이 모이면 우리의 자유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방탄유리'를 뚫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 김문수, 지금 대한민국과 온라인카지노 총판 벳위즈을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제가 반드시 해내겠다"며 "진실이 거짓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민주주의가 독재를 몰아낼 수 있다는 것을, 정의와 법치가 살아있다는 것을 투표로 보여달라"고 밝혔다.

그는 "투표하면 자유가 이긴다. 투표하면 미래를 지킨다. 투표하면 온라인카지노 총판 벳위즈이 승리한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투표소로 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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