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8월 10~16일) 22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11조4천357억원으로 집계됐다.

18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6조9천1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1조400억원, 신영증권이 6천600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8월 3~9일) 21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11조2천726억원이었다.

이번 주(8월 17~23일) 22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4조7천782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2조1천억원, 미래에셋증권 4천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8월 10~16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4조88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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