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하반기 신입직원 11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분야별 채용인원은 ▲상경계 50명 ▲이공계 10명 ▲ICT 10명 ▲비상경계 10명 ▲고교 17명 ▲보훈 10명 ▲전문자격 3명 ▲이공계 박사 2명이다.
이번 채용에서 신보는 공학·자연과학 분야 박사, AI 등 이공계 전공자, ICT 전공자 등 총 22명을 선발해 기술 기반의 중소기업 평가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지난해 157명에 이어 올해도 총 191명을 선발하기로 했다"며 "금융혁신을 이끌 인재를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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