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한국은행은 오는 11월 9조6천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
이달 발행 계획 대비 1조원 확대된 규모다.
91일물을 1조3천억원 늘리고, 2년물과 3년물을 각각 1천억원과 2천억원 줄였다.
경쟁입찰 발행 예정액은 8조6천억원, 모집 발행예정액은 7천억~1조원이다.
중도환매는 1조7천억원 규모다.
jhson1@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7시 0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