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캐나다 재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캐나다는 미국 수출의 최대 고객"이라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는 올해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 의장국으로, G7 재무장관은 전날부터 사흘간 앨버타주 밴프에 모여 글로벌 경제 및 금융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G7을 기본으로 돌아가게 하고 무역 불균형과 비시장적 관행 해소에 집중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샴페인 장관은 "G7의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캐나다와 '매우 일치'(very aligned)한다"며 "지금까지 G7 논의는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재무장관 회의는 오는 6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을 한 달 앞두고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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