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7월 20~26일) 20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10조2천761억원으로 집계됐다.

28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4조5천4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2조1천300억원, 신영증권이 7천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7월 13~19일) 21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9조2천455억원이었다.

이번 주(7월 27일~8월 2일) 16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5천722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1조8천억원, 미래에셋증권 4천4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7월 20~26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3조92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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