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테슬라(NAS:TSLA)가 영국에서 전력 공급 사업자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론 머스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별 현재가를 보면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오전 8시 58분 현재 전장보다 1.93% 상승한 336.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주간지 선데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달 말 영국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영국의 에너지 규제당국 오프젬(Ofgem)이 사업을 허가하면 테슬라는 이르면 내년부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테슬라는 이미 전력 소매 사업 브랜드인 테슬라 일렉트릭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텍사스에서 전력 공급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남은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할 경우 대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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