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7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100.3으로 전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월 이후 최고다.
지수를 구성하는 10개 항목 가운데 6개가 개선됐다.
앞으로 경영환경에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순비율은 36%로 전달보다 14%포인트 올랐다. 올해 들어 가장 높다.
사업 확장에 적절한 시기라고 답한 비율도 5%포인트 오른 16%로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다.
다만, 불확실성 지수도 97로 8포인트 올랐다. 관세와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위험 등이 불확실성을 키우는 이유였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빌 덴켈버그는 "소기업 부문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 시행과 관세 정책의 최종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여전히 불확실성은 크다"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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