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9월 7~13일) 20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8조9천912억원으로 집계됐다.
15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조5천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1조4천100억원, NH투자증권이 8천500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8월 31일~9월 6일) 22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8조4천888억원이었다.
이번 주(9월 14~20일) 20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788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9천억원, 미래에셋증권 4천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9월 7~13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5조6천62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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