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피자헛과 KFC, 타코벨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얌브랜드(NYS:YUM)가 올해 2분기(4~6월) 시장 전망을 밑도는 실적을 거뒀다.

얌 브랜즈
연합뉴스 자료사진

5일(현지시간) 얌 브랜즈는 지난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44달러라고 발표했다.

금융정보업체(LSEG)가 집계한 전망치 1.46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액은 19억3천만달러로, 역시 전망치(19억4천만달러)보다 적었다. 전체 매출 가운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배달, 키오스크 등 디지털 거래는 57% 수준이었다.

12개월 이상 영업한 매장을 기준으로 하는 동일 매장 매출은 2%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인 2.37% 증가를 밑돈다.

동일 매장 매출은 최소 1년 이상 영업한 매장에서 측정한 것이다. 신규 매장 개장에 따른 영향을 제거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측정할 수 있다.

주력 브랜드인 KFC의 동일 매장 매출은 2% 늘었다. 그러나 미국의 동일 매장 매출은 5% 감소했다.

피자헛은 전체 동일 매장 매출이 1% 줄었다. 미국 내에서는 5% 감소했다.

타코벨의 동일 매장 매출이 4% 증가했다.

얌 브랜즈 주가는 이날 오전 7시 56분 현재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1.65% 하락한 144.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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