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양자컴퓨터 관련주인 리게티 컴퓨팅(NAS:RGTI)은 12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리게티 컴퓨팅은 2분기에 191만달러(약 26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8.2%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주당순손실은 6센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8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당순손실은 5센트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6.1%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리게티 컴퓨팅은 지난 4개 분기의 실적발표 중 한 번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한 번은 하회했고, 두 번은 예상치에 부합했다.

리게티는 1분기에 자사 기술 로드맵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강조했는데 2분기 성과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는지 주목할만하다.

사업 개발 관점에서 리게티는 기술적 발전을 수익 창출 계약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은 신규 계약 체결과 기존 프로그램의 확장, 양자 컴퓨팅 역량이 초기에 주목받고 있는 시장에서의 고객 배치 확장 일정 등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시할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재무적으로는 매출뿐 아니라 영업비용과 현금 소진 속도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게티 컴퓨팅의 최근 주가 흐름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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